이번엔 다른 분이 왕좌를 차지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빈님은 이미 왕좌의 기쁨 누렸으므로 양보를 하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
영원한 진은 없다!
‘또’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 왕좌를 향한 사내들의 전쟁이 또 시작된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대이변의 연속!
위기에 처한 김용빈, 그는 이번에도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까?
이번 ‘또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은 TOP7 멤버들이 왕좌를 향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예측 불가한 대이변이 연속으로 펼쳐졌죠.
김용빈 ‘내 삶의 이유 있음은’ → 진정성과 울림으로 삶의 고백을 전한 무대 🌟 (자축무대)
박지후 ‘모르시나요’ → 애절함 폭발, 진심이 그대로 전해진 무대 💦 (883점)
천록담 ‘바보 같지만’ → 명품 보이스로 무대를 장악한 록 감성 ✨ (885점)
유지우 ‘사모’ → 첫 소절부터 게임 끝, 팬 마음속 1등 🙊💓 (879점)
손빈아 ‘사나이 눈물’ → 💧눈물 주의, 짙은 호소력으로 먹먹한 감동 💜 (882점)
강훈 ‘내 이름 아시죠’ → 아버지께 전하는 진심 어린 사모곡 🌼 (888점)
추혁진 ‘꽃길’ → 감성 천재의 따뜻한 메시지, 희망 가득한 무대 🌸🙏 (884점)
춘길 ‘눈동자’ → 구성진 목소리로 전통 트롯의 맛을 보여준 무대 👀🤩(895점)
최재명 ‘홀로 아리랑’ → 감성 트롯의 진수를 담아 마음을 울린 무대 🎤🥺(874점)
유승민 ‘배 들어온다’ → 흥 충전 완료,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즐거움 폭발 😝🎵(880점)
1라운드 결과 세명이 2라운드 진출해 김용빈과 왕좌를 놓고 대결하네요. 김용빈이 세번째 왕좌를 지킬지 이번주가 기대되요.
1위. 895점 춘길
2위 888점 강훈
3위 885점 천록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