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과 솔로몬이 만들어낸 천상의 하모니 너무 좋으네요. 옛사랑 두분의 듀엣 최고였지요. 용빈님 노래듣다 여기까지 왔네요. 용빈님과 솔로몬 두분 화음 감성 짱이네요. 목소리 너무 황홀하네요. 발라드와 트롯의 조합 너무 신선했어요. 가을감성 한번더 느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