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은 🌠저음의 신🌠 용빈님의 "공항의 이별"♪ 믿습니다 영원한 진! 낮고 깊은 곳까지 가슴을 울리는 클라쓰가 다른 진(眞)자배기 저음- 아 정말 용빈님은 대체 못하는 게 뭐야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