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하는 이솔로몬 바로 옆에서 착하고~ 노래도 잘하고~ 잘생기고~ 하면서 진짜 행복하게 칭찬 가득가득 해주는 용빈을 바라보며, 질투하는 다른 가수분들중에서 유독 질투로 화르륵 타오르는 손빈아ㅋㅋㅋ 결국 자기나 잘 챙기라면서 용빈이 공주님안기해서 데려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