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거위P128198
담담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감성이 정말 그대로 전달 되더라구요
사랑의 콜센타에서 춘길 님이 부르신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무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감동적..
담담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감성이 그대로 전해져서 듣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흑흑 ㅠㅠ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표현력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한 소절 한 소절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감동적인 무대 자주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