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는 다시쓰는 미스터트롯3 진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데요. 강훈 님 오랜만에 나오셔서 내이름 아시죠 를 불렀는데 갑자기 소천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끝까지 노래를 불러 높은 점심와 짙한 감동을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