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는 김용빈 님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이 벌어졌는데요. 손빈아님의 사나이 눈물로 도전장을 냈어요. 저음도 매력적이고 고음은 가슴이 펑 뚫리게 만드는 매럭적인 보이스로 열창한 손빈아 님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 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