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강훈님이 100점을 받아 김용빈님을 꺽고 최종 우승했지요.강훈님 노래 정말 잘 불렀습니다
지난주 탑7이 경쟁해서 1~3등을 한 천록담,춘길,강훈이 결승전에 올라 김용빈과 최종 결승전을 치렀어요,
예선전 결과 궁금하시면 링크 참조
https://community.fanmaum.com/lovecallcenter/121277996
천록담 ‘영원히 내게’: 맑고 청아한 음색과 고음의 감동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무대.
춘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따뜻한 감성과 차분한 보컬로 힐링을 전한 무대.
강훈 ‘자네!’: 강렬한 에너지와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압도한 대역전극의 무대.
김용빈 ‘봄날은 간다’: 애절한 감성과 진심 어린 보컬로 깊은 울림을 남긴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