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손 남매의 밝은 에너지와 호흡! ‘이제는’♪ 손손 남매의 무대 ‘이제는’은 리듬감 넘치는 호흡과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어요. 두 사람의 완벽한 조화가 곡의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했고, 자연스러운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무대 전체가 흥겨움으로 가득 차며 특별한 감동을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