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7의 절친들과 함께한 ‘댄스 신고식’ 진(眞) 김용빈은 격렬한 털기춤부터 섹시 댄스까지 불태우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ㅈㅛ. 이를 지켜보던 절친 강재수는 “형의 이런 모습 처음 본다”며 본업 모드로 돌변한 김용빈의 모습에 충격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는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