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kmnmklop
사랑의 콜센타가 더 특별해졌습니다. 세븐스타즈가 있어서입니다.
김용빈이 안정적으로 깔아주는 보컬 위에 남승민의 톤이 딱 달라붙으면서, 둘이 나란히 달리는 듯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무대예요. 서로 눈 마주치며 웃는 장면이 많아서 보는 사람까지 괜히 함께 무대 위에 올라간 것처럼 들뜨게 만들어요. 고음 구간도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탄탄한 호흡으로 쭉 뻗어나가서, 드라마 OST 같은 청량함이 귀에 오래 남아요.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재생해두면, 오늘 하루는 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무대라 가볍게 기분 전환용으로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