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만의 공항의 이별 진은 진이네요 정말 ㅎㅎ 참을 길 없어 나는 걸었네~ 공항의 이별 ㅎㅎ 넘 멋진 ㅎㅎ 빨간 슈트 입구.. 잘 부르셔서.. 완전 다시 한번 반했다리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