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천록담님 사콜 통해 더 각인되었지요. 무대마다 열정을 잘 담아내었구요
7개월 동안 이어진 사콜 무대를 다시 보면서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차마다 주어지는 역할이 다른데도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웃어야 할 때는 확실히 웃고, 진지할 땐 감정을 깊게 담아내는 게 느껴졌어요.
억지로 꾸민 느낌이 아니라 그 순간에 집중하는 태도가 보여서 더 좋았어요.
노래뿐만 아니라 상황에 녹아드는 순발력도 정말 뛰어났어요.
힘들었을 텐데도 표정에서 지친 기색이 거의 안 보여서 더 놀라웠어요.
열정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무대들이었어요.
그래서인지 회차가 쌓일수록 더 눈길이 갔어요.
사콜을 통해 천록담이라는 사람이 더 또렷해진 느낌이에요.
팬으로서 이 시간을 함께 봐올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