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첫날 하룻밤을 보냈을 때에는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귀기로 하자마자 이들은 거침없이 타오르는데! 이 둘은 동침을 하더니, 급기야 준경의 절친 배수진 부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