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경에게 독일어로 후레라고 말하기까지. 후레는 독일어로 여성을 극도로 모욕하는 욕설. 게다가 준경의 지갑을 훔쳐 버리기까지 하는데. 뜻밖의 장벽을 만난 준경은 당황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