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윤솔이 다른 남자들과 어울리는 것을 극도로 경계해왔던 서준서. 걱정은 드디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동창생인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준서에게 솔직히 고백한 것. 늘 불안해하면서도 여자친구를 믿으려 노력했던 서준서는 크게 상심하고 당황하는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