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영은 진심을 다해 사과합니다. 

자영은 진심을 다해 사과합니다.

 

엄마가 떠난 뒤 삼 개월여만에 생긴 아빠의 여자친구. 

아빠는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황스럽기는 준경도 마찬가지. 

아빠의 새로운 사랑에 대한 거부감이 잔뜩 들어차 있는 상황에서, 

진자영이 준경을 찾아온다.

진자영을 바라보는 눈빛 자체가 못마땅해 죽을 것 같은 서준경의 눈빛. 

자영은 진심을 다해 사과합니다. 

둘의 관계가 준경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를, 

조금만 생각해 봤으면 알아챘을 수 있었을 텐데 하며, 미안함을 전합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가족들 때문에 헤어질 생각은 없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당당한 진자영 캐릭터가 잘 엿보였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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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혁신적인계피E116935
    진자영 캐릭터 참 좋았어요. 준경은 아버지와 진자영을 잘 이해해주면 좋겠거요
  • 변치않는멜론Q241859
    당황스럽기는 준경도 마찬가지일 거 같아요 보는 저도 좀 그랬네요
  •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캐릭터들이 정말 입체적이에요
  • 빠른나무늘보W133092
    사실 헤어질 필요는 없는거됴
  • 프로필 이미지
    편안한키위P229650
    뭐.... 잘못을 저지르는건 아니지만, 
    딸앞에서 저렇게 나오면 딸입장은 화날꺼 같아요
  • 잠재적인팬더G137619
    진짜 멋있었어요.
    저러기 쉽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