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러브미는 사랑과 가족을 동시에 들여다보게 하는것 같아요. 가족들의 감정 교류가 크게 다가오기도 해요
드라마 〈러브미〉 줄거리
사랑을 믿지 않게 된 여자와
사랑을 쉽게 말하지 않는 남자가 만났다.
어릴 적 상처로 인해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서연은
연애보다는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해진 인물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조차 스스로에게 허락하지 않으며
“사랑받는 것보다, 나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믿고 살아간다.
반면 지훈은 누구보다 다정하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는 서툰 남자다.
사랑은 노력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마다 한 발 물러서는 습관 때문에
번번이 관계를 놓쳐왔다.
우연처럼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은
서로의 상처를 건드리며 불편하게 얽히고,
그 속에서 그들은 조금씩 자신도 몰랐던
외로움과 진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사랑이 두려운 여자,
사랑을 말하지 못하는 남자.
서로에게 묻는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었을까?”
〈러브미〉는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두 사람의 조용하지만 깊은 성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