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재명 윤세아 여행기가 오래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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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라는 인물이 그동안 남편과 아버지로서 짊어졌던 무게를 내려놓고

처음으로 자신의 선택으로 길을 나서는 모습부터가 달랐는데 

양복에 구두 차림으로 공항에 선 장면은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 자신을 돌보지 못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쓰였어요
그런 진호 앞에 등장한 가이드 자영은 과하지 않은 말과 태도로 자연스럽게 다가오더라고요
두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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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진호와 자영의 여행 넘 좋았어요. 중년의 감정 변화도 느낄 수 있어서 공감도 되었구요. 
  • 프로필 이미지
    편안한키위P229650
    제주도에서 장면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 장면이에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오랜만의 힐링과 설렘을 느꼈을것 같아요.
    이해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