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엄마가 장애인 된 이유가 본인때문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어두웠지요. 결국 집을 나가서 살게되었구요
처음에는 엄마가 재대로 재활을 받지 않고,,,
그저...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처럼 있어서,,, 그게 답답하니, 그러는줄 알았는데.
엄마가 다친 스토리를 보니... 서현진에게 물건을 가져다 주러 갔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그랬더라구요...
그러니 서현진은 다 자기 때문인거 같고, 엄마도 자길 속으로 원망하고 있는거 아니냐고...
더 죄책감을 가졌나봐요...
이 상황이 엄마도, 딸도,,, 얼마나 괴로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