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엄마는 돌아가셨어요. 마트에서 또 그 아줌마를 만났어요. 걱정해준답치고 아주 이말저말 다해요. 같은 성당 다니는분인데 아내의 장례식장에는 오지도 않았어요. 근데 오지랖을 부리네요. 말도 너무 많고요. 쫒아다니며 괴롭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