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준경과 주도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마음들

서준경과 주도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마음들

 

 

준경이 다니엘과  잘해보려고 애쓰는 게 보이는데 그게 더 조심스러워 보여서 더 안쓰러웠어요
도현이 중간에서 아무 말 못 하고 있는 표정도 너무 복잡해 보여서 같이 답답해졌어요
어린애라서 더 직설적이고 그래서 더 아프게 말하는데 

그 상황에서도 준경이 물러서지 않고 다가가려는 모습이 쉽게 지나쳐지지 않았어요


도현이 준경을 안아주는 장면에서는 이 사람도 많이 흔들리고 둘이 붙어 있는데도 

편해 보이지 않아서 더 애틋했어요
누구 하나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 더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다음 선택이 더 궁금해졌어요
이 커플이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 쉽게 예측이 안 돼서 계속 보게 돼요
마냥 달달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되는 드라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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