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준서랑 혜온이 결국 선을 넘어버렸어요

서준서랑 혜온이 결국 선을 넘어버렸어요

 

 

 

준서가 상처투성이로 옥탑 올라가는 장면부터 마음이 계속 무거웠는데 

기댈 데가 혜온밖에 없는 사람처럼 보여서 더 안쓰러웠어요

혜온도 옆에서 웃고 있지만 속은 계속 흔들리고 있는 게 ㅠㅠ

 

놀라기도 했지만 그만큼 감정이 벼랑 끝이구나 싶었어요
둘이 하룻밤 보내고 아침에 준서가 조용히 나가는 장면은 너무 씁쓸했어요


혜온 혼자 남겨진 방이 괜히 더 텅 빈 것 같고 

친구로 지켜온 시간이 길어서 더 쉽게 못 가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 관계가 더 조심스러워 보여요
설레는 장면인데도 마냥 좋기만 하진 않아서 준서도 혜온도 둘 다 불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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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준서도 그동안 친구로만 생각했던 혜온을 많이 의지하고 있었지요. 혜온은 준서를 매우 많이 사랑하구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힘든상황에서고백해버렸네요..
    준서가 진심인지 잘 모르겠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혜온이가 서존서 좋아하네요. 꿩대신 닭으로 서준서는 만나나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결국 선을 넘어버린 둘이네요. 아슬아슬해보였어요
  • 재치있는계단R1740634
    러브미 준서랑 혜온 장면 진짜 무겁게 느껴졌어요.
    친구처럼 지켜온 사이라 더 아슬아슬해서 다음이 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