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님과 썸을 타요. 가이드님에게 전화가 걸려오네요. 아빠는 가이드님 만날 생각에 신이 나서 염색을 하던 중이였어요. 그런데 아내의 사진 옆에 핸드폰이 있네요. 우연히 아내의 사진을 마주쳐요. 죄책감이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