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집을 판다고 합니다. 준서는 난리가 나죠. 준서는 반대에요. 준경은 두 입장 모두 이해가 되니 중립을 유지해요. 아빠는 새출발을 위해 주인은 없고 추억만있는 집을 처분하려고해요. 하지만 그집에는 준서.준경의 추억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