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온을 축하해주는 자리, 1차를 넘어 2차 자리로 가는데, 하필이면 대리운전 기사님이 준서네요.. 혜온이는 준서가 이런 알바를 하는지 몰랐다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만나버렸는데... 비도 쫄 딱 맞아 버리고,,,, 얼마나 처량한지... 준서도 준서지만, 혜온이 마음이 어떨까요?? 서로 놀라서,,, 토끼눈이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