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면서 저도 이런 남사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봤어요 제 주변에는 이런 엄친아가 없어요.. 애들이 놀리면 지켜주고 보호해주던 여사친 어릴때 추억 다 가지고 있는 두사람 두 남녀주인공 예쁘고 귀엽고 은근 설렘포인트도 있고 비주얼 빛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