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친구아들 4회 간단한 줄거리!!

엄마친구아들 4회 줄거리

 

 

학교수영장에서 나눈 진지한 대화

승효가 석류에게 그레이프 퇴사전으로 돌아가고 싶은지,

파혼전으로 돌아가고 싶은지물어보는 장면

 

이장면에서도 승효의 마음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씬이었다. 

 

 

10년 전 함께 묻어두었던 타임 캡슐을 석류와 승효가 열어보게 된다

 

타임캡슐속에 자신이 쓴 편지를 보고 놀란표정의 승효

 

남사친,여사친에서 

승효의 짝사랑에 서사가 밝혀지는 장면

승효가 10년 전 쓴 편지에는 10년 후에는 배석류에게 고백을 했겠지? 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서 

승효도 자신의 감정을 다시 깨닫게 되는... 시작점이 되는 계기가 되는 장면이지 않을까..

 

 

 

꿈의직장 그레이프에서 승효네 회사 아뜰리에인이랑 프로젝트 하고 싶어 하는데

그레이프에서 근무도 했고 영어도 능숙한 석류는 승효를 도와주게 된다.

 

 

미팅을 하는 장소에서 석류는 전 직장의 팀원.. 

왕따를 시키고 했던 크리스와 마주하며 긴장 속에서 미팅이 진행된다.

그런데 크리스는 여전히 석류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게 되고 그 발언을 들은 승효는 참지 못한다.

크리스는 승효네 회사를 위협하는 발언을 하고 자신의 문제로 승효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고,

그 전에 회사에서의 쌓여있는 감정들을 폭발시킨다.

 

분노를 표출시키고 혼자 걷고 있던 석류의 뒤를 따라가

석류를 위로해주는 승효

 

 

 

결국 왕따를 시키고 직장내 괴롭힘을 했던 크리스라는 동료는 

그레이프에서 짤리게되고, 승효네회사가 그레이프와 계약을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둘은 기뻐하며 포옹하는 장면.

 

5화부터는 짝사랑의 서사가 점점 풀리며

승효와 석류의 로맨스적인 관계가 많이 흥미진진 해 질 것 같다.

 

 

 

주말이 기대가 되네용 ㅋㅋㅋ 두 배우들의 합이 잘 어울리고, 

앞으로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용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