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학교에서 승효와 마주친 석류

아직도 과거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던 날의 꿈을 꾸는 승효는 모교인 혜릉고 수영장 리모델링 설계 공모에 지원하기로 마음을 먹는군요

석류는 아빠가 하는 뿌리분식에서 갔다가 간식을 사러 오신 혜릉고 교장선생님이 되신 고등시절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간식을 학교까지 들어다 드리러 학교에 가게되고 마침 이때 승효도 모교인 혜릉고 수영장 리모델링 설계 공모에 지원하러 학교를 방문했다가 석류와 마주치게 되고, 교장선생님의 권유로 후배들과의 대화시간을 갖네요 

 

 

 

학교에서 승효와 마주친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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