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목이 처음에 엄마친구아들이길래 뭐지했는데 출연하시는 배우분들 보고 바로 납득했습니다 ㅋㅋ 솔직히 드라마 설정상 소꿉친구랑 이어진다는게 현실에선 좀 어려운일이잖아요..ㅋㅋ 근데 정해인과 정소민이니 그냥 바로 납득이되네요 ㅎㅎ 연기도 잘하는배우들이라 그런지 몰입하면서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써요 ㅠ 오랜만에 달달한 드라마 정주행해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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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공손한목련L118378
저도 해인님 좋아해서 보게 되었어요
두분 알콩달콩 연기 기대중입니다
부드러운다람쥐D182930
그러게요 진짜 현실에서는
어려운데 뭔가 한번쯤은 설레게 하는 설정같아요 ㅎㅎ
수려한백합A124674
두분 조합 너무 좋아요 캐스팅때문에 보기시작했어요
활기찬거미S129593
선남선녀여서 가능합니다 ㅎ
기쁜기린G117001
엄마 친구 아들 배우들이 다 마음에 들어요 연기도 잘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편 기대돼요
매력적인참새B126526
다들 능력도 좋고 외모 출중해서 엄친아 엄친딸 그 자체네요 제목이 정말로 그냥 납득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