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옹기 만드는 장인이더라구요 이분이 기폭제가 될지 궁금해요
앞부분을 안봐서 전여친은 직업이 뭔가요.옹기를 만드는 승효에게 다가가서 손을,잡고 도와주는데요.석류가 멀리서 보고 깜짝 놀라네요.전여친과 눈이 마주치고 어색해서 화장실이 어디냐고 하면서 나가버려요.보통여자가 도자기 만들때 남자가 손잡고 도와주는데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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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기쁜기린G117001
엄마 친구 아들 승효가 전 여친과 있는 모습 보니 묘하게 질투 나지요 모든 연애에 질투가 들어가야 재미있어요
- 활기찬거미S129593
석류도 자기의 마음을 잘모르는 것 같아요
- 잘생긴물소Q218095
이렇게 사랑이 시작 되나요 서로서로 질투하는 장면 많이 보고 싶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이때부터 뭔가 석류도 묘하게 질투를 느끼는 듯한 표현이 보여진 것 같아요 ㅎ
- 즐거운사자T120700
이 장면 보고 목격하면 조금 질투느끼겠다 싶었었어요 조금씩 감정을 알게되는 것 같아서 재밌어요
- 기쁜기린C216401
모든 연애에 시작은 질투지요 ㅎㅎ 앞으로 재미있겠어요 응원합니다
- 행복한강아지H218103
석류도 승효를 좋아하고 있었네요~!! 동공이 흔들리고 본인만 본인맘을 모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