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딜가나 석류 생각하는 승효

8화에서 드디어 석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승효! 두 사람은 고백에 대한 대답에 자기들의 방식으로 기한을 정한다. 취재를 위해 일일구급대원이 된 단호는 모음과 함께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현준은 석류를 되찾기 위해 저돌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승효는 오래된 극장의 리모델링 건축 상담을 갔다가 그곳에서 석류와 같이 본 영화 <토이 스토리>가 생각나고, 극장에서 파는 팝콘을 눈여겨 봤다가 그전날 이팝꽃을 보고 팝콘 닮았다고 했던 석류의 말이 떠올라 팝콘을 한 봉지 사는데요.

어딜가나 석류 생각하는 승효죠.

어딜가나 석류 생각하는 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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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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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L241046
    석류를 정말 좋아하나봐요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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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승효는 석류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계속 석류에 대한 애정은 지속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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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승효 넘 머있어요~!!
    저런 남사친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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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X115433
    어딜가나 석류만 생각하는 승효 너무 감동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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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진짜 석류생각하는 승효마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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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여기도 한여자만 생각하는 바라기남 이있네요승효도 순정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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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승효같은 남사친 있음 넘 좋을거 같아요
    승효 너무 멋있어요 다정다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