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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가 아빠가 운영하는 분식집에 있는걸 알고 승효가 찾아왔네요
머뭇 머뭇거리더니 오늘은 고백 타임 인거죠.승효 널 좋아해 한마디가 뭐가 그리 어려웠을까요.그나저나 석류 위암 재발했다던데 석류가 승효 마음받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