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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대답을 무한정 기다릴수는 없고. 인생도 유한한 마당에 대답의 유통기한을 정하기로 한다.
통조림으로 하자던 석류의 말을 만류하고 가장 짧은 우유로 하기로 한다.
맨 뒷줄에서 고르기로 했지만 승효는 석류 몰래 맨 앞줄의 우유로 유통기한을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