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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가 엄마에게 그동안 서러움을 다 얘기하네요.남동생 배동진이 연년생이고 많이 아팠나보네요.13개월차이 나지만 막내라고 애지중지 키워서 제대로 하는일 하나없이 빈둥되는데 부모님은 남동생에겐 기대가 없어서 석류가 더 잘되길 바랬던거 같아요.석류가 설움을 얘기해도 꿈쩍 않는 부모님이 이해 안가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