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사이다 날려주면 좋겠어요. 시원시원하게 스토리 전개되길 바래요.
최씅이 고백하고 좋은 날만 있을 줄 알았는데 답답하네요.
약혼자랑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진짜 헤어진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다음편 예고에 최씅 우는 장면이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얼른 좋은날이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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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똑똑한복숭아O116453
도대체 왜 말을 안할까요?
- 명랑한삵A122932
저도 참 그러네요. 둘 사이 진전은 언제나 있을까요
- 잠재적인팬더O213719
사이다 한번 주면 하네요 우는 장면 넘 맘 아프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배우님들이 11화부터 파티라고 했으니 이제 고구마 곧 끝나겠지용 ㅋ
- 행복한강아지H218103
고백하면 바로 러브스토리 시작인줄 알았는데... 약간 답답하긴했어요
- 편안한키위T230550
석류가 목격한 장면이 상상이 아닌 이상 어떻게 뻔뻔하게 다시 석류 앞에 나타난 건지 파혼남 얼른 미국으로 사라져주길..
- 밝은펭귄W121002
저도 그래요.모든게 의문투성이네요.아직 밝힐단계가 아닌거같아요
- 기쁜기린E211601
전약혼자랑 너무 질질끄내요 빨리 결정나면 좋겠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답답한 장면들의 연속이네요 사이다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