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하필이면 승효가 석류집에 와있는데 엄마에게 요리배우고 있는걸 들켰네요.
석류가 미국에서 좋은 회사를 다녀서 그런지.요리하는걸 반대하네요
아빠도 분식집하시는데 힘들다면서 반대하구요
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줄거라는 예상과 달리 요리사란 직업이 맘에 안들어서 저렇게 석류에게 퍼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