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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과 정소민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침대에 누워있는 아픈 최승효에게 머리위에
물수건을 밤새 얹어 주며 밤을 샌 석류도 옆에서
잠이 들었어요.잠에서 깬 최승효의 눈에 금방
눈물이 쏟아질듯한 눈빛.애써 웃어 보이는
석류의 슬픈 눈빛이 애처럽습니다.
"내가 너한테 이것밖에 안됐냐,
친구로도 이것밖에 안 됐던거야?"라고 소리
치는 최승효도 안타깝고 아프면서 속일수밖에
없었던 석류는 더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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