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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가 위암이었을 때 가족에게 말을 못한 것은 가족에게 미안해서였겠지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해야 하는 것이 가족인데 내가 진정으로 기댈 수 있는 가족을 가지고 있나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