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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아침밥까지 챙겨주는 남자가 있나요.석류를 꼭 애인처럼 챙겨주네요.아직 석류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지만.아픈 석류를 위해서 죽을 사주고 싶었던 마음을 알고 석류는 맛있게 한그릇을 뚝딱 비워요..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간다던 석류 고통스러워하는게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