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체면 차리는 석류엄마가 욕심많은걸까요

 

체면 차리는 석류엄마가 욕심많은걸까요

석류엄마가 바라는게 많은걸까요?

석류가  한국에서 좋은 직장다시 들어가길 원했지만 요리를 하겠다고 해서 화가났네요.변호사 사위 얻어서 남들에게  체면 세우길 바랬는데  물거품이 됐다고 해요.

똑똑하고  딸에게 쏟아부은 시간과돈을 보상 받고 싶은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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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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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X122947
    보통의 부모인거죠  자식 잘 되길 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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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X120607
    저는 좀 이해가.. 안가긴..
    하더라구요 ㅠㅠ 흠.. ㅠ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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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블루베리Z120645
    엄마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안가면서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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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I120974
    이해가 되긴 하지만..ㅠㅠ
    그래도 딸 인생이 더 중요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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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F221203
    대한민국 엄마들이 그렇지만..
    석류 입장이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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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바다표범V126897
    너무 욕심 많은 거 같아요. 저는 불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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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D126952
    보통의 부모인거 같으면서도
    이해 안가기도 하고 그렇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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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보통 부모님들은 넓고 유명한 회사에서 근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지만 석류의 몸 상태를 듣고 충격을 많이 받으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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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엄마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조금 씁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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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석류엄마 좀 이기적인거 같아요ㅠㅠ
    너무 자기 체면만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