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에게 말할기회는 있었죠

엄마에게 말할기회는 있었죠엄마에게 말할기회는 있었죠

석류 엄마가 김치를 담그고 있는데 미국에 있는 석류에게 전화가 와서 너 주려고 김치 담그고 있대요

석류가  김치를 안먹는다고 담아서 보내지마라고했어요.이때  위암수술했을때일까요

왜 김치안먹는다고 보내지 말라고 짜증까지냈을까요. 석류는 엄마에게 충분히말할시간이있었는데 말을 안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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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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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엄마가 어려웠나 봐요. 아프면 엄마에게 먼저 말할것 같은데, 석류는 아니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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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맞아요 엄마가 걱정하실까봐 차마 말하지 못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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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Z129277
    엄마가 많이 걱정할껄 알기에 숨겼던거겠죠 본인도 많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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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A209746
    엄마 걱정하실까봐 그랬나봐요 
    아시면 바로 미국으로 가셧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