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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하라고 하던 승효엄마
어떻게 모른척하냐고 위로해준다고 친구들 다 소집한 모음이엄마
급한마음에 위에 좋다는 음식들 한약방에서 물어온 다른 쑥자매친구분
처음에 화내던 석류엄마
우리한테 다 쏟아내라는 승효엄마 말에 결국 울컥하네요
미우니고우니해도 이렇게 오래 유지되는 우정이 있는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