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승효아픔이 많은 아이고 어른이였어요 승효때문에 울컥 울컥했어요
승효가 너무 짠하네요 😭😭
7살...
얼마나 겁나고 무서웠을지 ㅠ
0
댓글 13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승효 넘 안쓰러웠어요. 승효 연기 보면서 눈시울 뜨거워지고 먹먹했어요
- 맑은곰A108
그러니까요~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 밝은펭귄W121002
부모님이 전문직이고 바쁘고 해서 승효를 케어하지 못했네요.외동아들이고요
- 맑은곰A108
에효..짠해요 승효 바르게 자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 찬란한거위M210498
승효가 외동이기 까지해서 그동안 너무 외로웠을거 같아요
- 맑은곰A108
그러니까요~승효 짠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그러니깐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
- 맑은곰A108
상처가 되어 아물지 않았었네요...
- 뜨거운체리A209746
7살 그 어린나이에 얼마 상처였을까요 겉으로 티는 안냈다 하더라도요ㅠㅜ 마음이 아프네요
- 맑은곰A108
그러니까~말이에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ㅜㅜ그러닌까요... 승효때문에 보는내내 슬펐네요 그래도 나중엔 잘되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