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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가 승효 에게 유통기한 지난우유를 왜갖고 있냐고 하면서 버리라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지만 해도 둘이 커플 안돼나 싶었거든요
근데 키스엔딩이라니요.석류가 어느시점에서 마음을 바꿨는지..보고 있어도 모르겠네요.
"우유는 상해도 내맘은 상하지 않는다"
멋있죠?
승효 이제 우유 버려도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