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두엄빠가 우리 친구하라고 만나게 한게 아니야할때 찡하고 그랬어요
강단호기자가 모음이 엄마에게 연두에게 봐달라고 맡겼네요
기자님은 불편하면 다른데 알아보겠다고 하지만 모음이는 연두를 좋아하니 괜찮다고 했어요.모음이.연두에게 자기도 아빠가 없다고.엄마 없는 연두에게 둘이 친구하자고 할때 마음이 찡했어요.모음이가 연두 엄마 해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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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발랄한자두A237566
모음이가 연두 엄마해주면 좋겠어요. 연두 나오는 장면 보면 마음이 찡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아이가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이 두 사람이 제일 재미있어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연두랑 모음이 너무 귀여워요 그나저나 엄마를 그리워하는 연두보고 맘이 찡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