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오해풀고 서로 안아줄때 뭉클했어요. 가족애 느껴지는 좋은 장면이었지요
화해하니 이제야 승효네도 가족같이 느껴지네요~^^
오해풀고 서로 안아줄때 뭉클했어요. 가족애 느껴지는 좋은 장면이었지요
승효네 가족 행복했음 좋겠어요~~ 자꾸어긋나더라고요
앞으로 행복한 전개만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럴때 볼맛이 ^^
승효엄마도 부모 사랑을 못받고 컸나보네요.어찌 아들 하나 사랑해줄줄 모르나요
승효네도 행복이 필요했군요 이제라도 오해 풀어서 다행이네요
승효가 자기의 진심 부모님께 말하는 장면 너무 슬펐어요!
맞아요, 이 장면 생각보다 너무 뭉클 했어요. 가족끼리도 솔직하게 마음 터놓고 얘기 못 한다는 게 좀 마음 아팠는데ㅜㅜ 그래도 지금이라도 승효가 마음을 열고 엄마에게 속시원하게 말하고 부모님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내심 좋더라구요. 보다 보니 가족애도 느껴지는 드라마예요. 흔한 로코가 아니네요~~
석류 승효 꽁냥꽁냥도 재밌지만 부모님들 얘기도 진짜 재밌어요~ 화목해진 승효네 가족 기대됩니다~
보다가 눈물 났어요 따뜻한 가족이었는데 그동안 표현이 너무 부족했네요
맞아요ㅜㅜ가족이 오해풀고 화해하는데 너무 보기 좋았어요 이제 영원히 행복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