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캠핑가서 단호 기자에게 고백

캠핑가서 단호 기자에게 고백

모음이와 단호기자.연두물총들고  물총놀이하는 장면 꼭 가족 같아서 보기좋았어요

그냥 재밌게 놀다가 집에 갔으면 좋았을텐데  모음이가 고백을 해버렸네요.연두를 보면 엄마가 되어주고싶다고 하는말에 단호기자가 정색을 해요.아직도 아내를 잊지못한건지.단호기자에겐 힘든일인가봐요

단호기자도  모음이가  맘에 있어 보이던데 성급했던걸까요.거절한이유는 뭘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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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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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두리안T195060
    거절당하는 슬픔이.. 뭔가 이해를 하면서도 슬플것같네요ㅜㅜ 안타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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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단호 기자는 애 아버지라서 모음이를 거절하는거지요. 자신의 처지때문에 그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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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멧날다람쥐S212039
    이 커플도 응원하는 커플입니다 
    얼른 잘되길 바랭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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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모음이 진짜 너무 멋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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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T230550
    거절하는게 사실 맞긴 하죠. 연두도 있고..
    모음이의 짝사랑 자체는 응원하지만 둘 연애는 반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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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G210367
    정말 모음이 다운 고백이였던거같아요!!
    예상못했는데! 저는 모음이의 이런 모습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