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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호 기자가 왜 강단호인지 이제 알았어요.이때 까지만해도 모음이를 생각하는마음이 컸던거같은데요.모음이 얼굴에 난 상처약을 사주고 싶었던 단호기자 모음이에게주려고 약을 샀는데 꺼내다가 쏟아 버렸어요.약의 종류가 많아서 모두 다 사왔다고 하네요.이거는 단호기자 연고 플러팅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