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lovenextdoor/80293615
오해만 쌓여서 고구마 백만개 먹은 듯한 답답함을 선사하던 승효네 엄마아빠가 세상 달달해져서 사이다 먹은 듯 시원했어요
부부동반 여행 중 휴게소 화장실에서 나온 승효엄마에게 재빨리 손수건 건네서 닦아주는 달달함부터 사진찍어준다고 대포 카메라 꺼내는 모습까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부러운듯 보는 석류엄마 모습까지...
이번주는 어떤 캐미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0
0